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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상공인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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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에 플랫폼 활용 정보를 알려주는 `잘나가게 이야기` 메뉴를 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잘나가게 이야기는 소상공인들에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권 분석, 배달 전략 짜기 등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실제 성공 사례도 인터뷰 형식으로 제공한다.

첫 인터뷰는 인천 청라의 한 초밥집으로, KT 잘나가게의 창업지 상권분석을 통해 인근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메뉴를 개발해 월 3천만원의 매출을 7천만원까지 끌어올린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잘나가게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장사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 본부장은 "잘나가게 이야기는 KT 잘나가게를 이용해 본 고객분들이 제공해 주신 소중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한 사례"라며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를 활용하는 모든 소상공인분들의 가게 매출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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