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특징주] 메리츠화재, '핵심 계열사 부상' 분석에 강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징주] 메리츠화재, `핵심 계열사 부상` 분석에 강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메리츠화재가 메리츠 지주사 내 핵심 계열사로 부상하고 있다는 증권사 리포트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메리츠화재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1.48%)오른 4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메리츠화재에 대해 2023년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증익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메리츠금융지주 내에서 핵심 계열사로 부상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임희연, 최태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추후 동사의 증익분은 계열사 지원 재원으로 활용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과정에서 메리츠화재가 계열사 내 자본 선순환 구조 형성 및 시너지 창출의 근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지금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은 주주환원뿐만 아니라 모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의 지분율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라며 "최근 동사와 메리츠금융지주의 기업가치 동반 상승의 주된 이유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