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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실손보험 평균 16%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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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실손보험 평균 16%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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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실손 의료보험료가 평균 14.2% 오른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1세대와 2세대 실손보험료가 내년에 평균 16% 인상된다고 31일 밝혔다.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약 2천700만명이다.
    3세대 실손보험은 한시 할인혜택이 종료되면서 평균 8.9% 인상된다. 올해 7월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에 변화가 없다.
    공표된 평균 인상률은 가입자 안내를 위한 전체 보험사의 평균 인상률로, 회사별 평균 인상률은 각사의 손해율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갱신 주기가 3~5년인 1·2세대 상품의 경우 3~5년치 인상률이 한번에 반영되기 때문에 갱신주기가 도래한 가입자는 내년에 보험료가 30% 이상 오를 수 있다.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은 50%를 웃도는 고지서를 받을수도 있다.
    보험업계는 4세대 상품으로 전환하는 1~3세대 가입자의 보험료를 1년간 50% 할인하는 혜택을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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