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 바디라인을 뽐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날 너무 많은 걸 해서 살짝 피곤했던 둘째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 차림의 그는 군살 없는 매끄러운 S라인과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출장과 친구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하와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백신 완료. 부스터 완료.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이라며 "현재 음성 판정 후 격리 중.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고 상황을 알렸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현재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