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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해 하반기 하락했다면 1월효과 더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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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해 하반기 하락했다면 1월효과 더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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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증권은 "직전 해 하반기 하락 후 맞는 1월효과는 더 강하다"고 분석했다.

    변준호 흥국증권 연구원은 28일 분석보고서를 통해 "직전 해 하반기 코스피가 하락한 경우 1월 효과가 더욱 강력하게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직전 해 하반기 코스피가 하락한 경우 그 다음 해 1월 평균등락률은 3.6%로, 기존 1월 평균 등락률 0.9%와 비교해 4배로 확대됐다.

    변 연구원은 이어 "보통 1월효과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기존 코스닥 1월 평균 등락률은 코스피 0.9% 보다 높은 2.1%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변 연구원은 그러면서 직전 해 하반기 코스닥이 하락한 경우 그 다음 해 1월 평균등락률은 6.2%로 코스피 3.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27일 종가 기준 코스피지수는 2,999.55로, 지난 7월1일 3,282.06와 비교해 8.6%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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