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조나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내년 전기차 수요에 비해 배터리 셀 용량이 충분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이 발표되고 있지만 이같은 발표와 내년 실제 생산능력 사이에 시차가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ADVERTISEMENT
이같은 전망과 함께 자동차 섹터에 대해서는 내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들의 주가 예측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변동성이 있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내년 기존 자동차 시장에서는 내연 기관 차량의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에 초점을 맞추면서 소비자의 수요 감소보다 빠르게 내연 기관 차량 생산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ADVERTISEMENT
월가에서 테슬라의 주가 강세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테슬라의 내년 전망에 대해서 인도 시장을 비롯한 잠재 시장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인도 전기차 시장에 테슬라가 진입하기 위해서는 2만 달러 이하의 저가형 전기차가 라인업이 필요하다고 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