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7.72

  • 113.49
  • 1.65%
코스닥

836.27

  • 9.15
  • 1.11%
1/6

카드론 금리 한달새 1%↑…서민 이자부담 커진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드론 금리 한달새 1%↑…서민 이자부담 커진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용평가사 신용점수 기준 11월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금리 (자료=여신금융협회)

    카드론 금리가 한달새 1%p 가까이 오르며 중·저신용자 등 서민들의 이자 부담도 커지고 있다.

    ADVERTISEMENT


    21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신용평가사 신용점수 기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7개 카드전업사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전월대비 0.04~0.99%p 상승했다.

    카드사별로는 삼성카드의 지난달 카드론 금리가 14.72%로 지난 10월(13.73%)에 비해 0.99%p 올랐고, 현대카드도 같은 기간 0.96%p 오른 14.09%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KB국민카드는 14.24%로 전월대비 0.43%p 올랐고, 롯데카드와 하나카드도 각각 0.13%p, 0.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0.39%p 내린 12.74%로 조사됐다.

    아울러 구 신용등급 기준 1·2등급에 속하는 고신용자 대상 카드론 취급 금리도 8개사 가운데 6개사에서 0.12~0.89%p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카드론 금리가 한달새 크게 오르며 8개 카드사 가운데 카드론 평균 금리가 14%를 넘어선 곳은 5개사로 전월에 비해 3개사가 늘었다.

    업계에서는 카드론 금리 상승의 배경으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기준금리 상승을 꼽았다.

    ADVERTISEMENT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론 평균 금리는 전월 대출받은 금융소비자의 신용점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면서도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카드론 금리도 일부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