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7.72

  • 113.49
  • 1.65%
코스닥

836.27

  • 9.15
  • 1.11%
1/5

방역패스 과부하로 쿠브앱 한때 먹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방역패스 과부하로 쿠브앱 한때 먹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질병관리청은 13일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쿠브 서버가 있는 KT DS 클라우드센터에서 `접속 부하`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이날 "전자출입명부나 쿠브 앱 이용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서 사과드린다"며 "사용 정상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긴급조치가 진행된 이후에 원인과 재발 방지 조치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쿠브 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질병관리청이 관리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다중이용시설이 식당·카페 등으로 확대되면서 활용 빈도가 더욱 늘었다.

    이날 쿠브 앱 및 전자출입명부와 관련된 접속 장애 신고는 오전 11시 40분께부터 집중적으로 나왔다.

    ADVERTISEMENT


    방역패스 확대 적용이 지난주 1주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사실상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점심시간 앱 이용이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방역패스 본격 시행에 따라 식당·카페 운영자와 이용자가 방역패스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을 경우 이날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쿠브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쿠브와 연동돼 접종 이력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었던 네이버·카카오의 QR 체크인에서도 접종 여부 확인이 힘들었다. 이에 전국에서 식당 방문자들이 쿠브 접속을 시도하며 수십 분씩 대기하기도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