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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 3개월로 단축한 '부스터샷', 오늘부터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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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 3개월로 단축한 `부스터샷`, 오늘부터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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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접종 완료 후 3개월이 도래하는 사람들의 추가접종(3차접종) 사전예약이 13일부터 시작한다.


    정부는 지난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거쳐 18세 이상 성인의 추가접종 간격을 기본접종 후 3개월로 일괄 단축했다.

    추가접종 기간이 앞당겨진 사람은 13일 0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http://ncvr.kdca.go.kr)에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접종일은 예약일 기준으로 2일 뒤부터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3일 예약을 했다면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도 이날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방대본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후 코로나19 위험도를 주 단위로 평가해 매주 월요일 발표하고 있는데, 이날 공개될 위험도 결과에서도 지난주에 이어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위험도 평가의 5개 핵심지표, 즉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의료대응 역량 대비 발생률,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수,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 60세 이상과 고위험군 추가접종률 가운데 대부분의 지표가 악화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방역패스 확대 등 지난 6일부터 적용한 특별방역대책이 시행 2주차에 들어가는 만큼, 그 효과가 이번주부터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 즉 추가 방역 강화 대책을 내놓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현재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돼 있는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더 축소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부활시키는 등의 조치가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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