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42세 출산' 배윤정, 산후우울증에 결국 병원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2세 출산` 배윤정, 산후우울증에 결국 병원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무가 배윤정이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 우울감이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서 병원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미 호르몬 균형이 다 깨졌다. 선생님이랑 얘기 나누고 진료받고. 엄마들 햇빛 많이 받고 따듯한 물이나 차 자주 드시라"라고 전했다.

    배윤정은 "남편분들 곁에서 와이프 잘 챙겨달라"라며 "정말 무서운 게 내 뜻대로 감정 제어가 안 되는 게 정말 힘들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엄마들 오늘도 힘내고 잘 버텨보자"라고 응원했다.

    배윤정은 2019년 나이 11세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올해 6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사진=SNS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