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주식전문가 발굴 프로젝트 ‘슈퍼스탁킹 시즌2’ 6회를 오는 12월 6일에 시작한다.
유명 수익률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실력자는 물론 쟁쟁한 주식투자 고수들이 참가 의사를 밝힌 만큼 그 열기가 더 뜨겁다.`슈퍼스탁킹`대회는 수익률대회 및 방송,리딩심사 등 총 3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수익률대회는 오는 12월 6일(월)부터 내년 1월 28일(금)까지 2개월간 이어진다.
대회 기간에는 필명만 공개하며 참가자에 대한 그 외 어떠한 개인정보도 공개하지 않는다. 오직 수익과 실력만으로 경쟁자들과 진검승부를 펼친다.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주식 전문가에게는 와우넷 파트너, 주식창 고수 전속계약과 한국경제TV 출연 기회가 부여된다. 한국경제TV 와우넷은 "20년간 1위에 빛나는 주식 사이트에 걸맞게 해당 대회를 통해 최고의 주식전문가들 발굴하고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2월 1일(수)까지 한국경제TV 슈퍼스탁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3회 대회 최종선발자 ▲홍의진은 와우넷 파트너로 활발히 활동중이며, 현재 약 300여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