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신한은행

ㅣ(11월 4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11/15~11/19) USD/VND(market rate)는 22,646~22,657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약세(-0.02%)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11/19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12로 11/12(23,115) 대비 주간 강세(+0.01%)
· 베트남 증시는 철강관세 인하 소식에 따른 철강주 하락, 차익실현 매도세 등으로 주간 하락하며 1,452.35pt로 마감
· 10월 자동차 판매는 연말 수요 증가에 힘입어 9월보다 120% 증가했지만, 전년대비는 10.4% 감소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5,246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하락(-1.43%),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398%(11/19)를 기록하며 주간 1.5bp 상승
· 금주 동화 환율은 유럽 내 코로나 확진자 급증, 강달러 등 대외요인에 연동해 약세 보일 것으로 예상.
다음주는 11월 수출입 실적 및 소매판매 , 광공업 생산 등 주요 지표 발표 예정
(금주 예상 레인지: 22,620~22,700)

<참고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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