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미래에셋운용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영업이익 3,124억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운용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영업이익 3,124억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역대 3분기 누적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분기 누적 실적이 연결당기순이익 4,532억원, 연결영업이익 3,124억원으로 역대 3분기 중 최대 성과였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2,651억원으로 국내법인보다 많았다. 해외법인의 영업이익은 1,355억원이었다. 해외법인은 AUM 증가에 따라 실적이 상승 중이며 Global X AUM이 올해 3분기까지 20조원 이상 증가하고 해외법인 전체 AUM이 2016년 말 대비 약 6.5배 성장했다.
    국내법인 실적 역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437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으로 3분기 누적 최대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서 수탁고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ETF와 TDF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