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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7일간 격리하지 않아...지정된 장소만 이동 가능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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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7일간 격리하지 않아...지정된 장소만 이동 가능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11월부터 베트남 유명 관광지역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역인 푸꾸옥(끼엔장), 칸화(Khanh Hoa), 꽝남(Quang Nam), 다낭(DaNang), 꽝닌(Quang Ninh)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음성반응일 경우 7일간 격리하지 않고 바로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국인 관광객이 최대 90일 동안 해당 지역의 공인 서비스 시설에 머물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임시 지침을 총리에게 제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최대 90일 동안 해당 지역에서 허가된 숙소에 머물 수 있다.
단,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지에서 지정된 장소를 떠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다른 관광객들과의 긴밀한 접촉 또한 제한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7일 이상 투어를 신청한 경우 7일째 코로나 진단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다른 숙소로 이동이 가능하다. (출처: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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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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