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이 이 정도…44세 김사랑 '국보급 각선미'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화보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미니스커트 차림의 그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미모와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