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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신청만 3천명 넘었다

한국관광공사 주최 '뉴욕 속 한국여행'
80명 모집에 3,115명 신청
뉴욕 속 한국 관광·'오징어 게임' 재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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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신청만 3천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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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온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재연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미국 현지인 80명을 대상으로 `오징어 게임과 함께하는 뉴욕 속 한국여행 (2021 Korea Tour with Squid Games in NY)`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5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한국관, 뉴욕 한국 문화원, 코리아타운, 타임스퀘어의 한국 캐릭터 상품점인 ‘라인 프렌즈’ 스토어 등 맨해튼 내 한국 문화관광과 관련한 장소를 직접 방문했다.


    관광공사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한국 놀이가 전 세계인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 모든 참가자들이 오징어 게임의 초록색 유니폼을 입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딱지치기‘ 등 드라마 속 인기 게임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도 열었다.

    드라마처럼 서바이벌 형식으로 펼쳐지는 게임에서 마지막 결승까지 오른 2인은 딱지치기로 결승전을 치루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한국행 왕복 항공권이 주어졌다.


    박재석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80명 참가자를 모집하는 기간 중 3,115명이 신청해 미국 내 ‘오징어 게임’ 열풍을 실감했다”며 “드라마 이후 한글, 한국음식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호기심이 최고조로 달한 상황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크게 증대시키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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