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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거주 외국인 83% "베트남 생활 낙관적"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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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거주 외국인 83% "베트남 생활 낙관적"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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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거주 외국인 83 "베트남 생활 낙관적"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SBC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거주자의 83%가 향후 12개월 동안의 베트남 생활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HSBC가 2만 여 명 이상의 해외 거주 및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낙관적인 외국인 전문가 비율이 83%에 이르렀다.
    세계 평균은 46%에 불과하다.
    전반적으로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021년 외국인 전문가에게 가장 살기 좋은 곳이자 일하기 좋은 곳으로 5위에 올랐다.
    전 세계 순위로 베트남은 지난 조사보다 3계단 상승한 19위에 랭크됐다.
    HSBC 베트남 총책임자인 팀 에반스(Tim Evans)는 "베트남에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삶이 곧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낙관론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면서 "베트남에서는 다시 강력한 경제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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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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