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47.11

  • 137.48
  • 3.19%
코스닥

956.08

  • 10.51
  • 1.11%
1/3

"올해 전국 분양아파트 10채 중 9채는 중소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전국 분양아파트 10채 중 9채는 중소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약 25.7평) 이하의 가구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현재까지 전국 분양 아파트 총 23만4천737가구 가운데 전용 85㎡ 이하 가구 비중이 93.9%(22만452가구)에 달했다.
    부동산R114가 관련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중소형 아파트 분양 비중은 2015년부터 7년째 90%를 웃돌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4년째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전용 85㎡ 이하 분양가구 비중은 수도권(95.2%)과 지방(92.7%) 모두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면적 구간별로는 차이를 보였다.
    올해 10월까지 수도권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전용 60㎡ 이하 가구 비중은 44.0%로, 지방(18.5%)에 비해 높았다.
    반면 전용 60∼85㎡ 이하 구간의 가구 비중은 지방(74.2%)이 수도권(51.2%)보다 높았다.
    부동산R114는 "지방보다 수도권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가구 비중이 높은 것은 높은 집값과 대출 규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중소형 선호가 이어지는 추세로, 아파트 공급시장의 중소형 집중 현상도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연합뉴스, 부동산R114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