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김용현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 인비저닝 파트너스 공동대표로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용현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 인비저닝 파트너스 공동대표로 선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용현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임팩트 벤처캐피털 인비저닝 파트너스의 공동대표로 선임됐다고 18일 한화자산운용이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제현주 대표와 함께 인비저닝을 이끌며 투자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임팩트 투자자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현 대표는 국내외 주식 및 채권, ETF,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 벤처를 포함한 대체투자 등 다양한 투자 경험 소유자로 20년 이상 축적한 해외 투자 경험을 통해 인비저닝의 성장을 도울 전망이다.

    특히 국제 협력인 중요한 기후기술(climate-tech)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 기업에 필요한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상업화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현 대표는 2016년부터 5년간 한화자산운용의 CEO로 재직했으며 한화생명 대체투자사업부장, 칼라일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골드만삭스 뉴욕본사에서는 기업금융(IB)를 담당했으며 투자 업계로 전직하기 전 뉴욕 기반의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