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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삼성전자 호찌민 공장 다음달 100프로 정상가동"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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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삼성전자 호찌민 공장 다음달 100프로 정상가동"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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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삼성전자 호찌민 공장 다음달 100프로 정상가동"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호찌민시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에 위치한 삼성전자 및 인텔 공장이 오는 11월 말쯤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레빅로안(Le Bich Loan) SHTP 부소장은 "다음 달부터 기업들이 100프로 정상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SHTP에 93만㎡ 규모의 소비자가전(CE)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연간 1900만개에 달하는 TV·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인텔은 SHTP에서 반도체 공장을 운영 중이다.
다만 삼성과 인텔은 SHTP 측 의견과 관련,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있다.
앞서 SHTP 측은 삼성전자와 인텔 등에 "공장 가동을 임시 중단하고 직원들을 위한 공장 내 숙박 시설을 마련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삼성은 호찌민공장 16개 생산라인 중 3곳을 폐쇄했고, 부분적으로 공장을 가동해왔으며, 인텔은 공장 내 임시숙소를 마련해 직원들이 머물며 근무할 수 있도록 해왔다. (출처: vnexpress)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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