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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돌싱되고 김구라 살짝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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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돌싱되고 김구라 살짝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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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조혜련이 돌싱시절 김구라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 김구라와 친분을 전했다.
    조혜련은 `세바퀴` 등 같은 프로그램을 하며 김구라와 가까워졌다고 설명한 뒤 "김구라가 어디 가서 잘 못 어울리지 않냐. 그런데 나랑은 편했다. 내가 하는 개그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이 `서로 호감을 가진 적은 없냐`고 질문하자 "우리가 돌싱이 된 기간이 있었다"며 "저는 외롭고 힘들어서 살짝 그런 마음이 들 때도 있었지만 서로 갈 길이 너무 달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구라는 "그런 생각 전혀 안 했냐?"는 조혜련의 물음에 "전혀 안 했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2012년 이혼한 뒤 2014년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 김구라는 2015년 이혼하고 지난해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최근 늦둥이를 낳았다.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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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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