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中서 불법 시청하는 '오징어 게임'…"존중 배워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中서 불법 시청하는 `오징어 게임`…"존중 배워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침을 날렸다.

    서 교수는 5일 SNS에서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 대해 먼저 소개했다. 그는 이 드라마가 넷플릭스 콘텐츠 가운데 순위가 집계되는 83개국에서 1위에 오르고, 자국 콘텐츠가 강한 인도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썼다.


    이어 서 교수는 "한 가지 큰 문제는 중국에서 또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고 있고, 심지어 쇼핑 앱에서는 드라마 속 초록색 체육복에 `중국`이라는 한자를 삽입해 판매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 누리꾼들의 불법 다운로드와 유통 문제는 오래전부터 반복돼 왔고, 한국의 콘텐츠를 베끼는 일도 아주 많다"고 전했다.



    또 한국의 전통문화인 김치, 삼계탕, 한복, 갓 등도 중국에서 유래했다며 자기들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러한 콘텐츠 베끼기와 한국의 문화를 자기들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는 것에 대해 "아시아의 문화 주도권을 한국에 빼앗기고 있다는 강한 두려움의 발로"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국 누리꾼들은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한 `존중`부터 배워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사진=넷플릭스/서경덕 교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