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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개월만에 3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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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개월만에 3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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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장중 약 6개월 만에 3000선을 하회했다.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8.74포인트(0.95%) 하락한 2,990.4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1.01포인트(0.70%) 내린 2,998.17에 출발했다.


    이는 지난 3월 25일 장중 3000선을 밑돈 이래 약 6개월 10일만이다.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 중이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32억 원을, 기관은 109억 원을 각각 매수
    하고 있고 개인은 340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2.29포인트(-1.25%) 하락한 970.9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63억 원을, 기관은 26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개인은 64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내린 1185.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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