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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500억원 규모 ESG 펀드 조성…"국내 화학사 최초"

수소, 플라스틱 재활용 등 탄소중립 분야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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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500억원 규모 ESG 펀드 조성…"국내 화학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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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은 24일, 국내 화학사 최초의 `ESG 전용 펀드`를 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지난 2월 발표한 `Green Promise 2030` 친환경 전략의 실행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투자를 실행하고자 조성됐다.

    이 펀드는 국내 화학사 최초의 ESG 전용 펀드로, 롯데케미칼이 출자하고 롯데벤처스가 운용을 맡는다.


    롯데케미칼과 롯데벤처스는 기존 이노베이션펀드 1, 2호의 운용을 통해 화학신소재, 차세대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유망 기술의 조기 확보를 위해 투자를 진행해 왔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통합 대표이사는 "롯데케미칼 ESG펀드는 전문 펀드 기능을 살려 친환경 전략과 연계한 유의미한 사업모델 발굴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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