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8월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 3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구직급여 지급액은 올해 2월부터 7개월 연속으로 1조원을 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늘어난 데다 정부가 구직급여 지급 기간을 늘리고 지급액을 높이는 등 생계 보장 기능을 강화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는 64만7천명, 신규 신청자는 8만4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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