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9월 1주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 (8/30~9/1) USD/VND(market rate)는 22,764 ~ 22,779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강세(+0.07%)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9/1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02로 8/27 (23,142)대비주간 강세(+0.14%)
· 베트남 증시는 외국인 순매도세에도 부동산 및 건설주 강세에 소폭 상승하며 1,334.65pt로 마감
· 8월 베트남 제조업 PMI는 봉쇄조치에 따른 생산 중단 및 지연으로 40.2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위축, `20년4월이래 최저`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5,245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보합(+0.00%),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306%(9/1)를 기록하며 주간 16.4bp 하락
· 지속되는 봉쇄조치로 VN지수 상승세 다소 둔화되었으나, 미국 정책 불확실성 해소 속 위험선호 회복, 약달러 흐름에 동화 환율은 하락 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 (금주 예상 레인지: 22,720~22,82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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