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 서울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 서울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서울 성동구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 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을 98.6%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로써 리모델링 사업 최초로 국내 시공능력평가 `빅2` 건설사가 협업한 랜드마크 단지가 탄생하게 된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정비사업을 공동으로 수주한 적은 있지만, 리모델링 사업에서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호벽산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633 일원 8만4501㎡ 부지에 위치한 지하 3층~지상 20층의 공동주택 20개동, 1,707세대의 대단지다. 지난 2001년 준공 이후 20년이 지나 부대시설 부족, 설비 노후화 등으로 주택 성능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금호벽산아파트는 수평·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1층(별동 신설부 23층)의 공동주택 21개동, 1,963세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은 리모델링 효과를 극대화한 더 넓어진 평면에 조망형 창호, 고성능 단열재 등을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최신 트렌드를 담은 효율적인 평면 구성으로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