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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대신 일당으로...코로나 시대가 낳은 '신풍경'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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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대신 일당으로...코로나 시대가 낳은 `신풍경`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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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대신 일당으로...코로나 시대가 낳은 `신풍경`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일당제 적용 지급 장식을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Truong Thanh Wood, GS25, Annam Gourmet, LanChi Mart, TWEDU, Global Security 등 기업은 직원이 필요할 때 즉시 일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월말까지 급여를 기다리다가 생계에 문제가 생기는 직원을 배려해서다.
    KPMG의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기업에서 직원들이 월급 대신 일당을 받을 수 있도록 이같은 방식을 채택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복잡하게 전개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당제 적용 지급 방식을 도입한 기업에서 직원 이탈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에서는 일당 지불 외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직원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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