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59세' 황신혜, 20대도 울고 갈 패션 센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9세` 황신혜, 20대도 울고 갈 패션 센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가고 있는 듯. 7월 몹시도 무더웠던 어느 날.. 참사람 마음도 간사하지. 시원한 바람이 반가우면서도 이 여름이 가는 게 왜 이리 섭섭해"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양평의 한 카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그는 민소매 상의에 조거팬츠를 입고 `힙한` 자태를 드러냈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59세로 곧 환갑을 앞두고 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독보적인 미모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며 사랑받아왔다.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