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냈다.
22일 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솔라는 한 경기장 관중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임색 바지에 화이트 튜브톱을 매치한 솔라의 과감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솔라는 최근 잡지 표지모델 도전을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극한 다이어트 이후 한층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8일 첫 온라인 콘서트 `WAW`를 개최한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