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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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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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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주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8/2~8/6) USD/VND(market rate)는 22,934~22,956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 대비 강세(+0.05%)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8/6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67로 7/30 (23,180)대비 주간 강세(+0.06%)
    · 7월 제조업 PMI는 코로나 확산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중단 등으로 45.1에 그치며 2개월 연속 둔화되는 등 실물 경제 타격 우려 불가피
    · 반면 베트남 증시는 중국 규제 강화로 이탈한 글로벌 투자자금이 베트남으로 유입되며 은행 증권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감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1억 17만달러 순매수를 기록
    -주간 VN지수는 상승(+2.40%),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508%(8/6)를 기록하며 주간 7.8bp 하락
    ·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경제 성장과 기업 실적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봉쇄조치에 따른 내 수부진은 불가피하지만 대외수요에 힘입은 수출 제조업이 펀더멘털 하방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금주 예상 레인 지: 22,920~23,00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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