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7.72

  • 113.49
  • 1.65%
코스닥

836.27

  • 9.15
  • 1.11%
1/5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729명…주말 역대 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729명…주말 역대 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00명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729명 늘어 누적 21만956명이다.

    ADVERTISEMENT


    전날(1천823명)보다 94명 줄었지만, 지난달 7일(1천212명)부터 33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1천729명 자체는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해 2∼3월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700명대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670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56명, 서울 441명, 인천 70명 등 수도권이 총 967명(57.9%)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45명, 경남 117명, 충남 82명, 울산 58명, 대구 57명, 충북 54명, 경북 53명, 대전 33명, 광주 29명, 강원 25명, 전북 20명, 전남 18명, 세종 7명 등 총 703명(42.7%)이다.


    이달 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218명→1천200명→1천725명→1천775명→1천704명→1천823명→1천729명을 기록하며 1천200명∼1천800명대를 오르내렸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2천121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1%다. 위중증 환자는 총 376명으로, 전날(377명)보다 1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1일(317명) 이후 9일 연속 300명을 웃돌고 있다.

    ADVERTISEMENT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3만1천515건으로, 직전일 4만4천277건보다 1만2천762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5.49%(3만1천515명 중 1천729명)로, 직전일 4.12%(4만4천277명 중 1천823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75%(1천202만7천443명 중 21만956명)다.

    ADVERTISEMENT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