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안다행’, 최고 시청률 이끈 '안정환 황도 집들이 몰아보기' 특별 편성 확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다행`이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공개한다. 바로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집들이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것.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는 2일 밤 10시 30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안정환의 `황도 집들이` 세 편을 한 편으로 압축해 특별 편성,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을 예정이다.

앞서 안정환의 `황도 집들이`는 허재와 최용수, 현주엽의 `국가대표 레전드` 조합과 함께하며 9.1%라는 `안다행`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황도의 매력에 반한 `허수커플` 허재와 최용수가 최초로 자급자족 라이프 연장을 선언한 덕분에 현주엽까지 합류한 특별한 황도살이가 그려졌다.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그 결과는 `대박`이 됐다. `허수커플` 허재와 최용수, `절친커플` 안정환과 현주엽의 선후배 간 티격태격 케미는 물론, 최용수와 안정환의 `축구부`, 허재와 현주엽의 `농구부` 조합의 다채로운 하모니가 역대급 `안다행`을 완성했다. 아울러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국대 먹방`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특히 오는 9일 밤 9시 `황도의 불청객` 편이 예고된 만큼, 이번 특별 편성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바로 `황도 에피소드`를 정주행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편 믿고 보는 `허수커플` 허재와 최용수부터 매력 검증된 `절친커플` 안정환과 현주엽까지 세 편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황도 집들이 몰아보기` 편은 2일 밤 10시 30분 MBC `안다행`에서 확인 가능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