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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하루,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와 깜찍한 일상…상큼美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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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ATURE(네이처) 하루가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하루는 지난 20일 네이처 공식 SNS를 통해 "하루의 베프 첫 공개합니다! 나코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와 야부키 나코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꽃이 달린 커플 머리띠를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야부키 나코 또한 하루의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훈훈함을 더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해 얘들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한편 하루가 속한 네이처는 현재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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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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