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이제 술은 'RTD'가 대세"...'홈술' 확대로 인기

홈술 확산에 맥주, 보드카, 럼 인기
유통업계, 품목확대-할인 경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제 술은 `RTD`가 대세"...`홈술` 확대로 인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집콕` 장기화로 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이 늘면서 향이 첨가된 저알코올 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는) 주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73%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RTD 주류란 맥주, 보드카, 럼 등 기성 술에 향을 첨가한 제품을 말한다. 과일 향 맥주처럼 대체로 알코올 도수가 낮다.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었던 RTD 주류가 올해 인기를 끈 배경에는 이른바 `홈술` 트렌드 확산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집에서 가볍게 마실 술을 찾는 사람들이 RTD 주류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이마트는 올해 초 약 30개이던 RTD주류 품목을 현재 약 70개로 늘렸다.
    또 오는 28일까지 `RTD 주류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호가든 보타닉`, `타이거 라들러` 등 RTD 주류 상품 4캔을 1천원 할인한 9천원에 판매한다.
    (사진=연합뉴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