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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더욱 달콤해져 돌아온 ‘로맨틱 이스케이프’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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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오는 9월 30일까지 ‘로맨틱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랑하는 이와 즐기는 로맨틱한 둘만의 호캉스를 위해 패키지 사항들은 더 달콤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눈길을 끌며,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도심이 시원하게 한눈에 담기는 한강 뷰 혹은 짙게 펼쳐진 남산의 녹음이 시원하게 맞이해주는 남산 뷰의 객실 1박과 로맨틱하고 소중한 순간을 위한 미니 꽃다발 및 미니 케이크, 그리고 레드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2인 조식 뷔페 혹은 2인 컨티넨탈 룸서비스 조식 혜택 또한 패키지에 추가됐다.

한편 도심 속 휴양지로 유명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야외수영장에서 태닝과 수영을 즐기거나, 로비 라운지 갤러리의 트로피칼 서머 애프터눈 세트 혹은 여름 한정 트로피칼 서머 칵테일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만큼 더 이국적이고 달콤한 일상에서의 일탈은 없을 것이다.

투숙객은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가능하며, 실내 시설 이용은 정부 방역 조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더욱 더 달콤해진 ‘로맨틱 이스케이프’ 패키지 예약 기간은 투숙일 3일 전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투숙 기간은 7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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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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