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의 운영사 피어테크가 지닥 거래소와 커스터디에 대한 2021년 상반기 재무실사 보고서를 15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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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테크 측은 정인회계법인이 검토한 실사 보고서를 통해 지닥 거래소와 커스터디의 회사 보유 자산과 이용자들의 예치자산을 별도 분리해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닥 측 회사 보유 자산은 고객 예치액보다 많아 이용자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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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관계자는 "지닥은 우리금융그룹의 우리펀드서비스와 협력해 거래소의 모든 매매·입출금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있다"며 "제도권 금융 수준의 인프라로 회원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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