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뉴스 등장한 강호동 아들 강시후…"피는 못 속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스 등장한 강호동 아들 강시후…"피는 못 속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이 뉴스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종합뉴스`에서는 MBN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이 다뤄진 가운데, 강시후 군과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6학년생인 시후 군은 골프 유망주로 알려졌다.
    이날 시후 군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03~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천하장사` 출신 강호동은 2006년 아홉 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해 2009년 시후 군을 품에 안았다. 여러 방송에서 시후 군이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사진=MBN 방송화면)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