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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캔암, 61차 정부지원 인프라 프로젝트 6월 3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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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업계 선두 주자이자 최초로 리저널센터 프로그램 구조를 확립하여 전세계 국가를 상대로 모집하고 있는 캔암이 61차 제퍼슨터미널 프로젝트 마감을 앞두고 있다.

캔암 투자이민은 국내에는 2003년도부터 EB-5 fund를 구성하기 시작하여, 2021년 기준으로 61개 EB-5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30억 달러 이상(약 4조원) EB-5 펀드 자금을 모집하였으며 매년 꾸준히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모집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미국영주권까지 성공적으로 받은 EB-5 투자자들은 전세계 7,200세대 이상(가족단위)이며, 46차 프로젝트까지 순차적으로 투자금 회수를 완료하여 투자금 원금상환까지 마친 고객은 3700세대 이상이다.

캔암이 올해 진행 중인 61차 제퍼슨터미널 프로젝트(이하 "캔암제퍼슨")는 EB-5 프로젝트들 중 유일하게 미국 텍사스 주 정부지원을 받는 인프라 사업에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캔암제퍼슨 프로젝트는 이미 EB-5 조건인 고용창출이 완료되어 미국 투자이민 조건 해지 영주권 기준을 충족하였으며, 지난 2021년 1월에 EB-5 투자금 예치기간 5년이 이미 시작된 상태로 투자금 원금회수가 4개월 이상 빠르게 진행된다.

캔암제퍼슨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리저널센터 프로그램 만료일 6월 30일까지만 EB-5 투자자를 모집하고 프로젝트를 종료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서는 늦어도 6월 15일 전까지 미국이민국에 제출할 투자이민청원서(I-526) 서류 준비를 해야 한다.

캔암 투자이민은 미국 전문 이민컨설팅 기업 US컨설팅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 중이며, 17년 연속 미국 투자이민 수속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제이슨리(미국변호사 자격)와 상담부터 영주권 수속까지 전 과정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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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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