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45)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에구 깜짝이죠??? 저 너무 벗은사진 올만이라?? 올리는 제가 다 민망해요? ㅋㅋㅋㅋ 저 40대 아주미도 할수 있다고 보여드려요?????♀?"라며 셀룰라이트 크림 관련 정보를 함께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오프숄더로 디자인된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준희의 글처럼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하고 우월한 몸매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