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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미 규제당국 맹비난…리플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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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미 규제당국 맹비난…리플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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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암호화폐 규제 당국을 비판했다.

    갈링하우스는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에 출연해 미 규제당국이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부족하다며 이를 `절망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2월부터 리플 경영진에 대해 진행중인 소송이 공정치 못하다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난해 12월 SEC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를 비롯해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창업자 등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그는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정부 주도의 명확한 규제 틀을 정의하고 갖추려는 노력이 있었던 한국과 싱가포르 등의 국가와 달리 미국은 리플이 통화가 아닌 증권이라고 말하는 유일한 국가"라며 "이같은 일은 당황스럽지만 (소송) 진행상황은 잘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갤링하우스는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당국의 조사를 평가절하하는 한편, 투자자들에게는 암호화폐가 분산원장 기술의 증명과 같이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플 CEO의 이같은 발언 이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리플 가격은 상승했다. 한국시간 30일 오후 5시 20분 기준 리플의 가격은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11.87% 상승한 1.56달러(0.00002871BTC)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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