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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코튼, 4월 11주년 창립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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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면생리대로 알려진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4월 29일 ㈜내츄럴코리아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30일금요일 오전 11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100% 미국산 순면과 3년간 화학처리 없이 재배한 유기농 순면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어있으며,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오가닉, 리올가닉이 많이 알려져 있다.

이번 이벤트 구성품은 11팩 구성으로, 순면생리대 시그니처와 NOSAP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순면 입는 오버나이트 5팩으로 진행된다.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최근 `친환경 생리대` 특허를 받으며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임을 인증받으며 그에 맞는 NOSAP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그니처 오가닉 제품을 친환경 원재료로 구성할 수 있는 생리대로 리뉴얼 하게 됐다. 무엇보다 순면 자체의 부드러운 흡수력과 높은 공기흐름 등을 찾아내어 제품의 주 소재에 착안하는 등 짓무름, 간지러움, 발진 등 생리대의 두드러지는 문제점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적용했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내츄럴코튼 생리대 김지혜 대표는 "여성의 피부에 닿는 커버일수록 자연에 가까운 소재여야하며 우리와 친근한 원자재일수록 편안하고 안전한 사용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오는 내츄럴코튼 생리대 이벤트는 4월 30일 금요일 본사직영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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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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