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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출근 전 체크할 주요 일정 / 기후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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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출근 전 체크할 주요 일정 / 기후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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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출근 전 체크할 주요 일정 / 기후정상회의
    오늘 현대차를 포함해 기아, 삼성SDS, KB금융 등이 실적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의 경우 최근 고수익 차종의 인기가 높아진데다 내수와 수출 모두 작년대비 큰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 전문가들은 현재 두 기업의 어닝 서프이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국교통연구원이 국가철도망 연구 용역 결과를 오늘 공청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GTX-D 노선과 충청권 광역 철도망 사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공청회의 내용을 토대로 검토를 거쳐 오는 6월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안도 발표될 계획인데, 시장은 각 지자체의 숙원 사업이 계획안에 반영됐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그룹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사건의 첫 공판이 진행되는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유럽입니다. 오늘 유럽중앙은행이 통화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문가들은 현행 금리를 동결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이후 9시30분에는 유럽중앙은행의 기자회견도 예정되어 있는데, 채권 매입 등 돈 풀기 속도를 어떻게 조절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일정입니다. 오늘 미국이 주도하는 기후 정상 화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40개국 정상이 참여해 각 국가들의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공유할 예정이고, 특히 미국은 2030년까지 2005년 배출량의 최소 50%를 감축하는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중 갈등 속에 시진핑 주석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인텔을 비롯해 AT&T, 월풀, 누코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고, 오늘 3월 기존주택판매건수가 공개되는 점과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발표되는 점까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지난 발표보다 높은 61만 7천명으로 집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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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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