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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신용카드처럼 쓴다…후불결제 시범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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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신용카드처럼 쓴다…후불결제 시범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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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후불 결제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유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다 쓴 다음 결제금액 부족분에 대해 후불 결제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만 19세 이상, 네이버페이 가입 기간 1년 이상 사용자 중 일부에게 시범 적용된다.

    대상 사용자는 네이버페이 결제 주문서에 후불 결제 서비스 신청 버튼이 뜬다.


    신청 후 즉시 심사를 거쳐 일괄적으로 20만 원 이용한도가 부여되며, 한도는 추후 사용 이력에 따라 최대 30만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

    단, 신용카드 연체 이력이나 대출 이력 등이 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네이버페이 후불 결제 서비스는 2월 18일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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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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