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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사장' LX…김정렬 사장 "경영상 물리적 한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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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사장` LX…김정렬 사장 "경영상 물리적 한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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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지적사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김정렬 사장이 현재 두 사장 체제에 대해 "큰 혼란은 없지만, 경영상 물리적 한계가 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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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해임된 19대 최창학 전 사장이 임면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취소 소송에서 승소하자 최근 출근을 강행한 것에 대해 김 사장이 입장은 내놓은 것이다.

    김 사장은 "저희는 사법부 판단 존중해 전 사장님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 대우를 갖추고 있다"며 "현재 최창학 사장이 서울지역본부에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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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서울지역본부에서 나름대로 본인이 여러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현재 우리 공사가 큰 혼란에 빠진 상태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른바 `한 지붕 두 사장`인 상황에서 경영상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고 김 사장은 인정했다.


    그는 "일부 지역에서 최 사장이 업무를 하는 데 반기지 않는 분위기"라며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 경영부분에 대해서는 나눠 할 수 있는 성질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발생된 안정된 조직과 일치된 비전에 대한 공감대 하에서 열심히 대국민 서비스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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