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글로벌 AI 제3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오전 한국경제신문이 주도해 출범한 `미래AI포럼`의 창단 기념 웨비나에선 국내 학계·기업계·연구단 등 국내 인공지능 전문가 150명이 머리를 맞대고 ‘AI 기술 발전과 한국의 과제`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펼쳤습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관련 한국의 현주소와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AI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이 AI시대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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