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LH직원들 묘목 심은 땅, 영농서류엔 '벼 재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H직원들 묘목 심은 땅, 영농서류엔 `벼 재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 직원들이 농업경영계획서를 허위 기재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실이 시흥시에서 제출받은 과림동 3,996㎡ 규모 토지 농업계획서에 따르면, 주재배 예정 작목은 `벼`로 기재됐다.
    그러나 해당 토지에는 벼보다 비교적 관리가 쉬운 나무 묘목이 심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토지는 지난 2019년 6월 LH 직원 4명이 공동으로 매입해 소유 중인 것으로 적시되어 있다.
    이 중 두 명은 영농 경력을 각각 5년과 7년으로 기재했다.
    전 의원은 "공정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정보를 빼돌려 부동산을 매입한 직원을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