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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일주일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앵콜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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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2월 한정으로 진행했던 일주일 장기 프로모션은 비즈니스, 레저를 포함한 다양한 목적으로 일주일 이상 투숙을 원하는 장기 투숙 고객 유치에 좋은 성과를 내었다.

이비스 명동은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꾸준한 관련 문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일주일 투숙 후 이어지는 추가 예약 등 많은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해당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주일 이상 투숙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7박 기준 객실 요금은 33만 원이며, 일정 연장 시 1박 당 5만 원이 추가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침구류 교체 및 객실 클리닝(주 2회), 생수 1일 2병 제공, 라 따블 레스토랑 & 르 바 10% 할인, 드라이클리닝 20% 할인, 코인 세탁실 세제 무료 제공, 헬스장 무료 이용, 대욕장 무료 이용, 24시간 짐 보관 및 무료 주차 등의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이비스 명동은 장기 투숙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과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자레인지 등을 갖춘 팬트리(Pantry) 공간을 마련해 24시간 운영한다.

호텔 관계자는 “팬트리는 비대면 셀프서비스 제공을 기본으로 운영되며, 장기 투숙 고객의 니즈를 효율적으로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비스 명동은 주요 국내외 은행과 대기업의 본사 및 외국계 기업 등이 밀집된 지역인 시청, 광화문, 동대문, 을지로, 명동, 남대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도보로 5분 거리 및 호텔 바로 앞에 광역버스 및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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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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