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미국특허 DFS 시스템 적용 "바이러스 및 각종 세균 감소" 테스트 완료 "에어제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장재성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교수팀에서 헬스웨이 공식인증 한국서비스센터인 퓨어웨이(대표 이요셉)의 "에어제로"가 바이러스 99%제거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전달 하였다.

이번 실험은 전기장을 이용해 공기 중 1㎛(마이크로미터, 0.001mm) 이하의 바이러스까지도 99% 이상 정확하고 신속하게 채집하고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한 결과이다.

장 교수는 "`에어제로`의 공기 중 바이러스 제거 효율성 실험은 지난해 10월 의뢰를 받아 올 2월 초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바이러스229E(알파)를 사용했다. 그 결과 평균 99%이상의 물리적 제거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제로`는 미 국방부가 세균전에 대비해 실내공기살균청정기술업체인 미국 헬스웨이사와 1991년 공동 연구해 개발한 공기정화기술(DFS: Disinfecting Filtration System)을 핵심필터로 접목한 가정용공기살균청정기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