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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파이낸스 베트남, 자본금 증자 '디지털금융시장 공략 박차' [K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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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파이낸스 베트남, 자본금 증자 `디지털금융시장 공략 박차` [K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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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VNA]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법인이 자본금 증자를 기존의 9천910억 동(VND)에서 1조3천140억 동(VND)으로 늘렸다.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법인 자본금 증자를 신청하고 최근 이를 승인받았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유한책임금융회사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의 설립 및 운영 라이선스를 수정하고 보완하는 결정문서 번호 제162 / QD-NHNN 승인을 발표했다.
    이제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초 자본금을 6천억 동(VND)에서 9천910억 동(VND)으로 늘린지 약 1년만에 다시 자본금을 약 3천230억 동(VND) 늘렸다.
    롯데는 기존의 영업기반 확대는 물론 최근 베트남 경제의 큰 화두인 디지털 금융과 신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017년 베트남 현지 테크콤뱅크의 테크콤파이낸스를 롯데카드가 지분 100%를 인수하며 롯데파이낸스는 베트남 금융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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